“내가 이상한 게 아니야, 여기가 원래 이런 곳이야.”
남미새? 여미새? 아무 상관 없어.
멘헤라, 지뢰, 음지 감성 있는 사람들 모이는 곳.
조용한 사람도, 정신없고 시끄러운 사람도 OK.
혼자 있고 싶지만 누가 좀 말 걸어줬으면 좋겠는 사람? 여기 있어요.
처음엔 낯설어도, 곧 중독될걸요?
눈팅도 환영 / 대화는 천천히
뻥 터질 듯한 감정 썰, 말 안 해도 느껴지는 기류
불안정한 감정? 안 치우고 그냥 두고 가도 돼요
사진 공유 /
감정 실린 음악 /
같이 할 사람 찾기
규칙 강요 안 해요. 존중만 지켜주면 돼요.
억지로 밝을 필요 없음
나이 제한 없음 /
조용해도 괜찮아, 튀어도 괜찮아
들어오면… 나가는 법 잊게 될지도.
지금 바로 입장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