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말에 뭐하세요? 바쁘세요? 종겜 하실래요?]
음지라서 무례해도 귀엽게 봐주세요. 당신도 음지에 적응 할 수 있다. 근데 음지 아닌 거 같은데.
하자는 게임은 웬만하면 다 합니다. 웬만하면.
맨날 사람 없어서 게임을 못 해 게임 할 사람 와주세요.
개백수 대환영. 매우 반겨줌. 특히 새벽러, 밤 낮 바뀌신 분 선호합니다;;; 아니여도 괜찮아요
정?모? 할 수도. 아닐 수 도… 그냥 끌릴 때.. 합니다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.